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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 연 400만대 생산 ‘빨간불’…“10년 만에 최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한국 자동차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가장 부진한 모습이다. 수출과 내수 판매가 동반 둔화함에 따라 생산은 올해 400만대를 깨질 우려가 커졌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업체들의 수출과 내수 판매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324만2,340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7% 줄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279만5,914대)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으로 2015년(456만3,507대) 이후 자동차 판매 감소세..

      산업·IT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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